해썹인증원, 미국 최대 아시안식품 유통사와 함께 국내식품의 세계화를 이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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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컨텐츠관리자 | 작성일 | 2024.07.29 | 조회수 | 89 |
해썹인증원, 미국 최대 아시안식품 유통사와 함께 국내식품의 세계화를 이끈다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SEOUL Trading USA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서울 트레이딩 유에스에이(SEOUL Trading USA, 대표 권태호, 미국 현지 유통업체)는 7월 25일(목)에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서울 트레이딩 유에스에이(SEOUL Trading USA) 본사에서 식품안전이 담보된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트레이딩 유에스에이(SEOUL Trading USA)는 1982년에 미국 뉴욕 브롱스에 설립된 업체로, 미국 현지에 있는 에이치-마트(H-MART)를 중심으로 한국 농식품, 공산품 등 약 1만개의 상품을 북미지역 전역에 공급하는 북미-캐나다 최대 규모의 수출입 유통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식품안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데 두 기관이 뜻을 모으며 추진하게 되었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한민국의 식품이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화에 첫 걸음을 뗀 것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수출식품의 국가경쟁력 및 신뢰도 강화를 위한 ‘국내 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식품안전담보 사업’ 상호 협력 ▲식품안전성이 담보된 국내(한국)식품이 에이치-마트(H-MART) 점포에 입점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식품제조·유통·수출 등 식품 업계에 관련된 양 기관이 제공 가능한 각종 정보·데이터 공유 및 협력 ▲국내 식품의 안전관리 제고를 위한 소통교류 등으로 식품안전 및 수출 활성화 전반에 대한 협력이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국내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식품안전담보사업’으로 안전성이 담보된 대한민국의 식품들이 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 전역의 에이치-마트(H-MART)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 트레이딩 유에스에이(SEOUL Trading USA) 구매총괄 최현정 이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이 담보된 식품들을 에이치-마트(H-MART)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마트의 고객들이 아시아권을 넘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식품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과 세계적 유통기업이 국내 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는 것은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국이자 대한민국 식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므로, 식품안전이 담보된 국내 식품의 미국 입점으로 케이-푸드(K-FOOD)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식품기업의 수출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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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해썹인증원, 美 최대 아시안식품 유통사와 함께 국내식품의 세계화 이끈다.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