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휴가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향상 집중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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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컨텐츠관리자 | 작성일 | 2024.07.30 | 조회수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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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휴가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향상 집중 지원 - 국내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 대상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집중 실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위생수준 제고 및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6월부터 피서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집중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술지원은 본격적인 휴가 기간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다중이용시설(기차역, 대형리조트 등) 및 전국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음식점을 중심으로 138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기술지원의 주요 내용은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식재료 보관·관리방법,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개인 위생관리, 도구 보관·관리 방법, 객석 및 조리장의 청결상태 관리 등이다. 한상배 원장은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피서지, 물농이 공원(워터파크), 리조트 등의 식품접객업 위생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서지뿐만 아니라, 음식 배달 업체, 전통시장, 아파트 상권 등과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도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확대 운영하여 외식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별의 개수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여 이를 공개·홍보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약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해썹인증원이 식약처로부터 평가를 위탁받아 현장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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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보도자료)해썹인증원, 휴가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향상 집중 지원.hwp 사진1.png 사진2.png | ||||